
인터넷전문은행, 개인사업자 대출에 집중…시중은행과 전략 분화
게시2026년 6월 5일 14: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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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문은행 3사(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의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이 지난해 말 기준 6조76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08% 증가했다.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는 각각 61.23%, 100.69% 성장한 반면, 토스뱅크는 7.49% 감소했다.
인뱅들은 개인사업자를 비대면 대출 수요가 높고 디지털 기반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타깃으로 보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네이버페이와 협력하고, 케이뱅크는 서울시와 함께 보증서대출 상품을 선보이며, 토스는 '사장님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출시했다.
반면 4대 시중은행의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은 269조4478억원에서 266조3327억원으로 1.15% 역성장했다. 금융당국의 건전성 관리 강화와 우회대출 점검으로 시중은행은 고위험 차주 대출을 축소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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