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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증시, 반도체·조선·방산이 주도…상승폭은 축소 전망

게시2026년 1월 1일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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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국내 증시는 성장이 예상되지만 작년보다 상승폭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반도체가 핵심 동력으로 꼽히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HBM4 수요의 90% 이상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메모리 호황은 D램과 고대역폭메모리(HBM)가 이끌 것으로 보이며, HBM4는 올해 2분기부터 대량 양산되어 2026년 HBM 시장 매출의 5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선주도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LNG선 가격이 상승세로 전환되고 발주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2030년까지 LNG선 발주 수요가 300~400척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마스가(MASGA) 프로젝트로 한국 조선사들이 미국 해군 함정을 수주할 경우 군함 조선사들의 밸류에이션이 재평가될 가능성이 있다. 방산 기업들도 해외 진출이 가시화되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9 자주포와 천무 다연장로켓을 유럽으로 수출 중이다.

다만 반도체 업종은 미국 빅테크 실적과 AI 거품론 등 외부 변수에 크게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 단기 변동성이 거듭될 것으로 보인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와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정책 부양책이 금융주와 지주사를 중심으로 증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작년 11월 4일 코스피는 장중 기준 사상 최고치인 4226.75를 기록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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