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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 목사 아내 되기 두려워했던 과거 회상

게시2026년 8월 31일 19:23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가수 자두가 31일 공개된 컴패션 코리아 영상에서 목사인 남편과의 결혼을 앞두고 '사모'(목회자의 아내) 역할에 대한 부담감으로 눈물을 흘렸던 당시를 회상했다.

자두는 "나는 사모가 될 수 없어"라며 울었던 모습을 떠올렸고, 남편은 "그러니까 너는 나랑 결혼하는 거다"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남편은 또한 "하나님 앞에서는 목사든 일반인이든 모두 똑같은 죄인"이라며 자두를 위로했다.

자두는 남편의 말로 생각이 바뀌었다고 밝혔으며, 2013년 결혼한 이후 신앙생활을 함께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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