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교외선 재개통 후 이용객 만족도 조사 결과 발표
게시2026년 5월 6일 15:4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고양특례시는 지난해 1월 21년만에 재개통한 교외선의 이용객 만족도가 87.4%에 달한다고 6일 밝혔다. 대곡역에서 교외선 이용자 365명을 대상으로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향후 이용 의향은 97.0%로 나타났으며, 통행시간 단축 효과도 72.6%가 체감했다.
교외선은 1961년 개통 이후 2004년 운행을 중단했다가 무궁화호 열차로 고양·양주·의정부 6개역 30.5㎞ 구간을 하루 왕복 8회 운행 중이다. 이용객의 46.6%가 고양시민이며 74.5%가 운행구간 지자체 거주자로, 주중 출퇴근과 주말 관광·여가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운행 횟수 부족(71.5%)이 주요 불편 사항이라며 소음·진동 민원과 운영손실을 감안해 운행 횟수 확대를 신중하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 교외선 이용객 10명 중 9명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