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우 3점 홈런으로 삼성 6연승, KT와 1게임 차 유지
게시2026년 10월 1일 03:5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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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가 30일 한화전에서 시즌 18호 3점 홈런을 터뜨리며 삼성 라이온즈를 6대2 대승으로 이끌었다. 이 홈런으로 삼성은 KBO리그 최초 팀 통산 5600홈런을 달성했으나, 선두 KT 위즈가 같은 날 0-2에서 3-2로 역전승하며 선두 격차는 1게임으로 유지됐다.
최형우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KT의 끈질긴 역전 본능에 대해 "볼 때마다 이기고 있어서 짜증이 많이 난다"며 "어제도 지고 있나 했더니 결국 역전했고, 오늘도 7회까지 지고 있었다"고 밝혔다. 구자욱의 햄스트링 통증으로 인한 이탈도 팀의 아쉬움을 더했다.
삼성은 4연승의 상승세에도 KT의 불굴의 추격을 따돌리지 못하고 있으나, 최형우 같은 베테랑 타자의 결정적 활약으로 우승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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