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템임플란트, MBK·UCK 인수 후 1년간 정규직 12% 감소
게시2026년 8월 15일 14: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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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 MBK파트너스와 UCK파트너스 컨소시엄이 인수한 오스템임플란트의 정규직이 1년 사이 368명 감소해 2995명에서 2627명으로 줄었다. 지난해 반기 보고서 대비 12% 감소한 수치로, 직원 연간 급여 총액도 986억5500만원에서 872억9700만원으로 11.5% 감소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최근 일부 직원을 대상으로 기존 업무를 없애거나 직무를 해제한 뒤 새 직무를 찾도록 하는 구조조정을 진행했으며, 일부 직원에 대해서는 새 업무를 찾을 때까지 대기발령성 조치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입 직원 채용이 대폭 줄면서 평균 근속연수는 5년에서 6년 1개월로 증가했다.
MBK·UCK 컨소시엄은 2023년 약 2조5천억원을 들여 오스템임플란트 지분 96.1%를 확보했으며, 인력 감소가 인위적 감원이 아닌 사업구조 재편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구조조정 논란’ 오스템임플란트, 1년새 정규직 12% 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