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식 앞둔 예비신부, 속눈썹 연장술 후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
게시2026년 8월 10일 08:5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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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케임브리지셔의 26세 여성 폴리 비비는 결혼식을 앞두고 받은 속눈썹 연장 시술로 인해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을 겪었다. 시술 몇 시간 후 눈이 충혈되고 노란색 분비물이 나오며 눈꺼풀이 붓는 증상이 나타났으며, 한때 시야를 잃을 정도로 악화됐다.
비비는 항생제와 항히스타민제를 처방받았고 사흘 뒤 인조 속눈썹을 제거했으나 제거 과정도 극심한 고통을 동반했다. 치료 후에도 눈 주변의 붉은기와 부종, 시야 흐림 증상이 남아 있는 상태다.
미국안과학회는 속눈썹 연장술이 알레르기성 안검염, 각결막염, 속눈썹 탈모 등 여러 안과적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위생적인 환경에서 숙련된 전문가에게 시술받고 접착제 성분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결혼식 앞두고 속눈썹 연장했다가…"눈 붙고 앞이 안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