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대한통운, 1분기 실적 부진으로 증권가 목표주가 줄줄이 하향
게시2026년 5월 16일 13: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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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이 1분기 영업이익 921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컨센서스 1165억원)에 못 미치면서 증권가의 부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5월 들어 9곳의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으며, 하나증권은 16만5000원에서 12만원으로, LS증권도 14만원에서 12만원으로 내렸다.
증권사들은 택배 산업이 저성장 구간으로 접어들었다고 진단했다. 대형마트 새벽배송 규제 완화 기대감 소멸과 이커머스 둔화가 주요 원인이며, 계약물류 부문도 전방 고객사 물량 감소로 역성장을 기록했다.
다만 중장기 성장 동력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평가다. 차별화 배송 서비스 강화, 계약물류 신규 수주 매출 전환, 미국과 인도 중심의 글로벌 성장 등이 하반기 이후 점진적 회복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눈높이 낮춰라”...증권가 외면받는 CJ대한통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