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대전·세종·충남 당선인 26% 전과 보유
게시2026년 8월 16일 07: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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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대전·세종·충남 지역 당선인 358명 중 94명(26%)이 총 135건의 전과를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충남이 245명 중 71명(29%)으로 가장 높았고, 기초단체장은 20명 중 9명(45%)이 전과자였다. 특히 보령의회는 전체 의원 12명 중 11명(91.7%)이 전과자로 드러났다.
당선인들의 전과는 음주운전뿐 아니라 사기, 폭행, 공무집행방해 등 중대범죄를 포함했다. 부여군의회 의원은 환경보전법 위반 등 7개 전과를, 예산군의회 의원은 음주운전과 폭력행위 등 6개 전과를 보유했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49명, 국민의힘 44명이 전과자였다.
경제정의실천연합은 거대 양당의 '내리꽂기식 깜깜이 공천'이 부적합 후보 당선의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경실련은 각 정당에 공천 기준 강화와 당선자 전과 이력 상시 공개 제도 도입을 촉구했다.

이 지역 당선인 12명 중 11명 전과자였다…“정당 책임 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