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대통령 화환 훼손 시도, 보훈부 '소각설' 허위 반박
수정2026년 10월 27일 19:54
게시2026년 10월 27일 19: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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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전 대통령 제47주기 추모식에서 이재명 대통령 명의 화환이 일부 참석자에 의해 훼손 시도를 당했다. 국가보훈부는 화환이 불태워졌다는 SNS 주장을 명백한 허위조작정보로 규정했다.
공식 행사 후 일반인 참배 중 참석자들이 화환을 강제로 옮기고 욕설을 하는 장면이 영상에 담겼다. 현충원 직원이 훼손 우려로 통상 비치 시간인 오후 6시 이전에 화환을 안전한 곳으로 옮겼으며, 화환은 현재 잘 보관돼 있다. 2020년 문재인 전 대통령 화환 훼손 사건 당시 가해자가 1심 무죄를 받은 전례도 있다.
보훈부는 관련 게시물 삭제 요청과 유포 경위 파악을 통해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허위정보 확산에 대한 엄정 대응 방침이 향후 조치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박정희 추모식, 李 화환 불탔다" 글, 허위…보훈부 "안전조치"
보훈부 “박정희 추모식서 李대통령 화환 불태웠다? 명백한 허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