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 베어스, 불펜 난조로 KT 위즈에 3-11 역전패
게시2026년 5월 28일 21:5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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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는 28일 잠실야구장에서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3대11로 역전패했다. 선발투수 곽빈이 6이닝 1실점 쾌투를 펼쳤으나 7회부터 불펜이 무너져 10점을 내주며 경기를 내줬다.
곽빈은 직구 최고 구속 159㎞, 평균 155㎞의 우수한 구위로 9삼진을 기록하며 승리 투수 요건을 갖췄다. 그러나 양재훈, 이병헌, 최준호, 최주형, 박정수 등 불펜 투수들이 3이닝만에 10점을 허용하며 경기를 결정지었다.
KT는 8회초 6점을 몰아쳐 경기를 완전히 장악했으며, 두산은 불펜 난조로 시즌 23승1무27패 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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