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작 뮤지컬 '쉐도우', 중국 상하이 공연 개막
게시2026년 8월 25일 11: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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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뮤지컬 '쉐도우'가 22일 중국 상하이 중국대희원에서 개막했다. 제작사 블루스테이지와 중국 현지 제작사 펀타운 프로덕션이 공동으로 제작했으며, 9월 12일까지 상하이 공연을 이어간다.
사도세자와 영조의 관계를 그린 2인극으로, 한국 초연 창작진이 현지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김현준 연출은 상하이에 머물며 중국 배우와 현지 창작진과 함께 공연을 구성했고, 허재인 작가는 중국어 대사와 가사의 현지화 작업에 참여했다.
상하이 공연 이후 중국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며, 국내에서는 2027년 2월 서울 링크아트센터 페이코홀에서 재연할 계획이다.

사도세자 다룬 K뮤지컬 '쉐도우' 상하이 라이선스 공연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