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호, 4번째 올림픽 500m 12위로 메달 실패
수정2026년 2월 15일 04:17
게시2026년 2월 15일 01: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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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31·강원도청)가 15일 밀라노 동계올림픽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34초68로 12위에 그쳤다. 2014년부터 4회 연속 올림픽에 출전하며 성적을 올려왔으나 이번에도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다.
김준호는 강점인 스타트를 살리지 못했다. 함께 출전한 구경민(21·스포츠토토)도 34초80으로 15위에 머물렀다. 금메달은 33초77 올림픽 신기록을 세운 조던 스톨츠(미국)가 차지했다.
12년 넘게 한국 단거리를 이끌어온 김준호의 침묵은 한국 빙상 전체의 위기로 번졌다. 밀라노 대회에서 한국 빙상은 현재까지 노골드 상태이며, 차세대 단거리 전력 재편이 시급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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