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C+ 7개국, 9월부터 하루 18만8000배럴 증산 합의
게시2026년 8월 2일 20: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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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C+에 속한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이라크, 쿠웨이트, 카자흐스탄, 알제리, 오만 등 7개국이 2일 화상 회의를 열고 9월부터 하루 18만8000배럴 규모의 증산을 단행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2023년 4월 발표했던 자발적 감산량에서 상향 조정한 것으로, 글로벌 원유 시장의 안정성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OPEC+ 사무국은 세계 시장 상황과 전망을 점검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OPEC+는 앞으로도 매월 정기 회의를 개최해 원유 시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며, 다음 회의는 9월 6일 열릴 예정이다.

"원유시장 안정성 지원"...OPEC+, 9월부터 하루 18.8만배럴 증산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