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선영, 파혼 여성에 '결혼 전 다행' 위로
게시2026년 10월 30일 07: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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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선영이 2026년 10월 29일 유튜브 채널 '안선영의 이중생활'에 공개된 영상에서 결혼식 2주 전 파혼한 여성에게 결혼 전에 알게 된 것이 다행이라고 조언했다. 안선영은 과거 연인에게 배신당했던 자신의 경험도 함께 털어놨다.
사연자는 몇 달 전 결혼을 약속한 남성이 직장 동료와 외도한 사실을 알고 파혼했으며, 혼인신고는 하지 않았지만 주변에 결혼 소식을 이미 알린 상태였다. 안선영은 5년을 사귄 사이라면 잊는 데도 5년이 걸릴 수 있다며 사연자가 상처를 쉽게 털어내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공감했다.
안선영은 결혼 후 이혼했다면 상처가 더 컸을 것이라며 파혼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외도는 한 번이라도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주변 시선에 신경 쓰지 말고 자신을 낮추지 말라고 당부했다.

안선영, 결혼식 2주 전 ‘예비신랑 외도’ 파혼女에 “얼마나 다행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