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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김포시, 신정지선 김포 연장 공동건의문 서명

게시2026년 10월 12일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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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와 경기 김포시가 2026년 10월 12일 서울 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의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에 서명했다. 두 지자체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공동건의문을 제출할 계획이다.

신정지선 연장안은 종점 까치산역에서 신월사거리를 거쳐 김포까지 잇는 방안이다. 양천구는 지하철이 없는 신월동에 신월사거리역을 신설해야 한다고 보고 있으며, 김포시는 서울 도심으로 연결되는 철도망 확충으로 교통 혼잡을 줄여야 한다는 입장이다. 노선안에는 신정차량기지를 김포시로 이전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양천구는 이번 사업이 5차 계획에 반영되면 예비타당성조사 등 후속 절차를 밟게 된다고 밝혔다. 이기재 구청장은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오른쪽)과 이기형 김포시장이 12일 경기 김포시청에서 ‘서울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 공동건의문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천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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