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유산청, 근현대 건축유산 홍보대사 위촉
게시2026년 6월 2일 14: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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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은 김종헌 배재대 건축학부 교수와 조정구 구가도시건축 대표를 근현대 건축유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 교수는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복원을 주도했으며, 조 대표는 세운상가와 한남동 등 사라져가는 근현대 공간을 조사·발굴해온 건축가다.
두 전문가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해방·전쟁·산업·민주화를 거쳐낸 근현대 도시건축과 삶의 형상'을 주제로 특별전시를 선보인다. 전시는 세운상가 일대, 한남동 언덕, 부산 소막마을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홍보대사 활동은 2029년까지 4년간 진행되며 전시 총감독 역할을 중심으로 근현대 건축유산의 가치를 대외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근현대 건축유산 홍보대사에 김종헌 교수·조정구 건축가 위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