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키스탄 무라드 칸, 아시안게임 동메달 주역
게시2026년 10월 4일 07:5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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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이 아시안게임 남자배구에서 중국을 꺾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V리그 경력자들이 주축이 된 파키스탄 팀은 3·4위전에서 강호 중국을 제압하며 이번 대회의 이변을 만들었다.
아포짓 스파이커 무라드 칸은 6경기에서 92점을 올리며 팀 공격을 이끌었고, 3·4위전에서 팀내 최다인 18점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대한항공에서 뛴 무라드는 현대캐피탈 상대로 52점을 올린 경력도 있으며, 올 시즌부터 한국전력에 합류하는 우스만 등 V리그 경험자들이 파키스탄의 약진을 주도했다.
무라드는 한국 생활에 대해 긍정적인 추억을 남겼으며, 새로 한국전력에 입단하는 우스만에게 한국 날씨에 대한 조언을 전했다. 파키스탄 배구의 성장세는 V리그를 통한 선수 육성이 국제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사례를 보여준다.

[김기자의 V토크] 파키스탄 동메달 이끈 V리그 출신 무라드 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