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 피부과 원장, 프로포폴 불법 투약으로 구속 송치
게시2026년 9월 30일 22: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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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피부과 원장이 환자들에게 프로포폴을 불법으로 투약한 혐의로 구속 송치됐다. 경찰은 30대 남성 A씨가 지난해 1월부터 8월까지 환자 20여 명에게 360차례 이상 비의료 목적의 프로포폴을 투약한 것으로 조사했다.
경찰은 지난 6월 피부과를 압수수색했고 지난 11일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법원은 지난 21일 증거 인멸 염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된 상태다.
이 사건은 의료기관에서의 마약류 불법 사용 적발 사례로, 향후 의료 현장의 감시 강화 필요성을 제기할 것으로 보인다.

환자 20여명에 프로포폴 360회 '불법 투약'...피부과 원장 구속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