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니 샌더스·스티브 배넌, AI 위협론 대응 초당적 연대
게시2026년 9월 15일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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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진보 정치인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과 극우 전략가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고문이 15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친인간 총회'에서 인공지능의 인류 위협론에 대응하기 위해 연대를 모색했다.
이 행사는 미래생명연구소가 주최했으며, 마샤 블랙번 상원의원, 그레그 카사르·칩 로이 하원의원 등 여야 의원들이 참석해 당적을 초월해 AI 규제 방안을 논의했다. 액시오스는 이를 '인공지능이 정치적 규범을 뒤흔드는 신호'라고 평가했다.
다만 이례적 정치 동맹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지는 불확실하며, 미래생명연구소의 '인간 중심 에이아이 선언'이 구체적 입법으로 진전될지 주목된다.

‘AI 위협론’에 인류가 뭉친다…진보 샌더스-극우 배넌 ‘뜻밖의 동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