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 김민석, LG전 극과극 수비 플레이로 본 진정한 실력
게시2026년 8월 2일 00: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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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는 1일 LG 트윈스와의 연장 접전에서 2대2로 비겼다. 9회초 김민석이 오지환의 좌중간 펜스 너머 타구를 슈퍼 캐치로 잡아내며 경기를 연장시켰다.
하지만 같은 경기 5회 김민석은 이주헌의 타구를 펜스 앞에서 놓쳐 1타점 2루타를 허용했다. 이 실점이 곽빈을 흔들게 했고 추가 실점으로 이어졌다. 타격으로는 올시즌 타율 3할1푼2리로 완전히 물이 올랐지만 수비 능력은 여전히 미숙한 상태다.
진정한 슈퍼스타가 되려면 타격뿐 아니라 수비도 무조건 뒷받침돼야 한다. 이정후처럼 외야로 전향한 김민석이 수비 능력을 갖춰야만 KBO리그 최고의 외야수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다.

역대급 '초인적 슈퍼 캐치', 그 이전 '펜스 꽈당'...'제2의 이정후' 진짜 너의 모습은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