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NC 상대 8연패 끊고 5-1 승리
게시2026년 9월 20일 13: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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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는 20일 창원에서 NC 다이노스를 5대1로 격파하며 상대 연패를 끊어냈다.
선발 제임스 네일이 6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쳤고, 불펜의 전상현과 조상우가 7~8회를 무실점으로 틀어막았으며 이의리가 9회말을 1이닝 무실점으로 마무리했다. 올 시즌 NC에 8연패를 당하던 KIA는 이번 승리로 심리적 부담을 덜었다.
이범호 감독은 "마지막까지 걱정이 많았다"며 투수 교체 등 여러 변수를 고민했음을 밝혔다. 앞으로 NC와의 전적 개선이 KIA의 시즌 성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끝까지 오만 생각이 다 들더라고요" 8연패 신경 안쓴다고 했지만, 감독도 긴장했다[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