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튀르키예 중학생 총기 난사, 여성혐오 인물과 연관
게시2026년 4월 17일 07:13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튀르키예 카흐라만마라슈의 중학교에서 8학년 학생 메르신리(14)가 총기를 난사해 학생 8명과 교사 1명 등 9명을 살해했다.
보안총국은 메르신리의 왓츠앱 프로필에 2014년 미국 총기 난사범 엘리엇 로저를 연상시키는 이미지가 있었으며, 여성혐오 표현 '인셀'과 관련된 콘텐츠를 접했던 것으로 파악했다. 당국은 범행 후 범인을 미화한 SNS 계정 940개를 차단하고 관련자 83명에 대해 구금 영장을 발부했다.
보안총국은 이번 사건이 테러와 무관한 개인 차원의 범행으로 판단했으며, 총기를 제공한 전직 경찰관인 아버지를 체포해 관리 소홀 여부를 조사 중이다.

‘총기난사’ 9명 살해한 튀르키예 중학생…SNS 게시글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