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병진, 26년 전 무고 사건 트라우마 고백
수정2026년 10월 6일 07:40
게시2026년 10월 6일 07: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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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주병진이 26년 전 허위 성폭행 고소로 겪은 고통이 여전히 지워지지 않는다고 밝혔다. 2000년 강간치상 혐의로 구속돼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으나 2심과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당시 연매출 1600억 원을 기록하던 사업 전성기에 상대 여성의 자해와 조작된 진술로 시작된 무고 사건이었다. 지인들의 추적 끝에 공모 사실이 드러나 2년간의 법정 공방 끝에 결백을 입증했다.
주병진은 "차라리 목숨을 빼앗기는 게 나았다"며 무고가 남긴 상처가 평생 지워지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법적 결백 입증 이후에도 지속되는 심리적 상흔이 무고죄의 심각성을 되짚게 한다.

주병진, '꽃뱀 누명' 26년 지나도 트라우마..."가슴에 난 상처 절대 안 지워져"
주병진 “‘성폭행 당했다’ 허위 고소…차라리 목숨 뺏는 게 나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