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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산불 이재민 임시주택 전기요금 폭탄, 원인 규명 실패

게시2026년 4월 8일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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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산불 이재민이 거주 중인 임시주택에서 월 80만원을 초과하는 전기요금이 부과되는 문제가 발생했으나 경북도의 원인 규명이 실패했다. 경북도는 현장 조사를 실시했지만 누전 등 이상 징후를 확인하지 못했으며, 난방·온수·전기 패널이 모두 전기에 의존하는 구조적 특성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재민들은 점검이 형식적으로 이뤄졌다고 지적하며 단열 불량 등 구조적 결함이 제대로 확인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창문 틈과 콘센트 구멍에서 찬바람이 들어오고 문틀이 뒤틀리는 등 하자가 많았으나 조사 과정에서 이런 부분들이 점검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한국전력공사는 누진제 대신 일반용 전력 기준을 적용해 전기요금을 조정했으며, 이를 통해 100만원대 요금이 약 9만원 수준으로 낮아질 전망이다. 정부 지원금(한전 20만원·경북도 20만원)을 포함하면 이재민의 실질적 부담은 더욱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 영양군 화매2리에 설치된 이재민 임시조립주택 전경.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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