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남자 핸드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국
게시2026년 9월 19일 09: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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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신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핸드볼 국가대표팀이 18일 일본으로 출국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표로 본격 경쟁에 나선다. 한국은 B조에서 쿠웨이트, 이란, 바레인, 카자흐스탄과 맞붙으며 21일 쿠웨이트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로 대회를 시작한다.
한국 남자 핸드볼은 아시안게임 통산 6차례 금메달을 획득한 강호지만 2010년 광저우 대회 우승 이후 정상에 오르지 못했고, 2022년 항저우 대회에서는 4강 탈락으로 공동 5위에 머물렀다. 대표팀은 조영신 감독 체제에서 지난 5월부터 약 4개월간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했으며, 카타르와의 친선경기를 통해 국제 경기 감각을 다졌다.
B조에는 우승 후보 바레인과 쿠웨이트가 포함돼 조별리그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며, 한국은 조 2위 안에 들어 8강에서 약체를 만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조영신 감독은 조별 예선부터 한 경기씩 집중해 목표한 결과를 만들어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국 남자 핸드볼, 아시아 정상 탈환을 위해 일본 나고야로 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