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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고위, 지방선거 공천 갈등으로 공개 충돌

수정2026년 4월 9일 11:22

게시2026년 4월 9일 10:59

AI가 6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가 지방선거 공천을 둘러싼 내부 갈등의 장이 됐다. 경북지사 후보 김재원 최고위원은 경선 상대인 이철우 경북지사의 업무상 배임 혐의와 건강 문제를 공개 석상에서 거론했다. 경기지사 후보 양향자 최고위원은 당이 추가 공모를 진행하며 자신의 경쟁력을 평가절하한다고 비판했다.

당헌·당규상 최고위원이 선거 출마 시 사퇴하지 않아도 되는 규정 미비가 갈등을 키웠다.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사퇴 규정 신설을 추진했으나 안일한 인식으로 도입하지 못했다고 사과했다. 지난 2월 당헌 개정 시 선출직 최고위원 4명 이상 사퇴 시 보궐선거 규정은 만들었지만, 개별 출마 시 사퇴 조항은 누락됐다.

장동혁 대표는 선거 승리를 위한 절제와 희생을 당부했으나, 당 내에서는 지도부 2선 후퇴 필요성이 제기됐다. 최고의결기구가 개인 선거운동 무대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확산되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양향자 최고위원과 대화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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