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그룹, 50조 유휴자산 직접개발로 현금확보 전환
게시2026년 3월 31일 23: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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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이 영등포 양평동 롯데칠성 용지를 2800억원에 매입하며 계열사 보유 부동산 직접개발에 나섰다. 롯데물산이 아파트 시행사로 나선 것은 처음이다.
서초동 롯데칠성 물류센터(4조원대), 상암 롯데몰, 잠원동 롯데건설 본사 등 총 50조원 규모 유휴자산을 순차 개발할 계획이다. 롯데케미칼·롯데건설 등 주력 계열사 실적 부진 속 유동성 확보가 목적으로 분석된다.
업계는 계열사가 토지 매각 대신 개발 수익을 직접 확보하고 롯데건설이 시공으로 참여하는 구조로 그룹 전체 재무구조 개선을 노린 것으로 평가했다. 건설경기 불확실성 속 리스크 관리가 성패를 가를 전망이다.

롯데 현금확보 전쟁…계열사 땅 부동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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