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원내대표 조기 선출론 제기
게시2026년 4월 26일 18: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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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내부에서 송언석 원내대표의 임기를 단축하고 새 원내대표를 조기 선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후반기 국회 원 구성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협상력을 높이기 위해서라는 게 주요 논리다.
현재 김도읍, 정점식, 성일종 의원 등이 차기 원내대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송 원내대표의 임기는 6월 16일까지이며 민주당이 5월 6일 원내대표를 선출할 예정인 점을 고려해 국민의힘도 5월 초께 선출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당내에선 조기 선출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여론이 더 많다. 지방선거 이후 쇄신 요구가 분출될 가능성을 감안하면 선거 전 선출은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송 원내대표는 임기를 완수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국힘 원내대표 조기선출론…"선거 후 주도권 물밑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