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립선비대증·암 환자 급증, 증상만으로 구별 어려워
게시2026년 10월 6일 11: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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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립선비대증 환자가 지난해 기준 약 165만 명으로 2021년 대비 약 22% 증가했으며, 전립선암도 2014년 대비 2.3배 늘어 남성암 1위에 올랐다.
전립선이 크다고 증상이 반드시 심한 것은 아니며, 야간뇨 같은 증상은 전립선 자체의 문제보다 잘못된 생활·배뇨 습관이 원인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저녁 과다 수분 섭취, 술과 카페인을 피하고 취침 2~3시간 전 수분 섭취를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전립선암은 초기에 증상이 없어 PSA 혈액검사로 조기 발견이 중요하며, 암이 발견되어도 진행 위험이 낮으면 적극적 감시로 경과를 관찰할 수 있다. 한국은 PSA 검사 인식이 낮아 검사 경험률이 16% 수준으로 미국·스웨덴의 56%보다 훨씬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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