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투표 시작, 유권자들 경제·실리 중심 선택
게시2026년 6월 3일 11: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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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국 지방선거 투표가 시작됐으며, 유권자들은 정당보다 경제 살릴 인물과 정책 실현 가능성을 기준으로 투표했다.
대구 수성구 투표소에서 만난 시민들은 자영업 경기 부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주요 선택 기준으로 꼽았다. 일부 유권자는 '보수의 심장' 대구도 실리를 챙겨야 한다며 줄 세우기보다 실질적 이득을 가져올 후보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사전투표율이 전국 최저였던 대구는 본투표에서 만회했으며, 오전 11시 투표율은 18.0%로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 투표용지 7장 분할 투표 방식에 혼란을 겪는 시민도 있었으나 선거사무원의 안내로 순조롭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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