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 외교부 장관, 한-아프리카 협력 강조
게시2026년 6월 1일 11: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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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은 1일 서울에서 열린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개회사에서 공급망·에너지·식량안보 등 글로벌 도전 속에서 한국과 아프리카 간 협력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조 장관은 아프리카가 막대한 성장 잠재력을 지닌 '미래의 대륙'이며, 전 세계 핵심 광물 매장량의 약 30%를 보유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한국의 전쟁 폐허에서의 경제 발전 경험을 아프리카 파트너들과 공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아프리카 50개국과 아프리카연합, 아프리카개발은행 등 4개 지역기구가 참여했으며, 한국이 아프리카 전체 국가와 지역기구를 단독 초청한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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