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초등학교 3곳 중 1곳, 점심시간 축구 등 스포츠 활동 금지
게시2026년 4월 26일 18:5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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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초등학교 303곳 중 105곳(34.65%)이 축구 등 점심시간 스포츠 활동을 금지하고 있으며, 이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비율이다.
학교안전사고 우려와 학부모 항의가 금지령의 주된 이유로 지목되고 있다. 2024년 초등학교 안전사고는 8만369건으로 전체의 38%를 차지했으며, 자유놀이 활동시간 사고가 38%로 가장 높았다.
교육부는 '단 하나의 학교라도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며 체험학습 면책과 교사 민원 부담 완화 대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도 학교별 금지 종목과 사유를 파악해 적절한 운영 방안을 안내할 방침이다.

초등학교 점심시간 '축구 금지' 이유 살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