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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성기, 심정지 상태로 응급실 이송…중환자실 치료 중

수정2025년 12월 31일 11:07

게시2025년 12월 31일 09:57

AI가 15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혈액암 투병 중인 배우 안성기(73)가 심정지 상태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근 병원 응급실로 옮겨진 안성기는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영화계에 따르면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병원에서 의료진의 조치 하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정확한 상태는 의료진의 판단을 토대로 확인 중이다. 안성기는 현재 위중한 상태로 전해졌다.

안성기는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은 뒤 2020년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재발해 투병해왔다. 1957년 데뷔 이후 60여 년간 국민배우로 사랑받아왔다.

혈액암 재발 투병 중인 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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