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주요 교차로에 스마트 교통안전시설 확충
게시2026년 9월 18일 10: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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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간석오거리 등 주요 교차로 21곳의 횡단보도에 스마트 교통안전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2억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바닥형 보행신호등 18곳과 적색잔여시간표시기 3곳을 설치했다.
바닥형 보행신호등은 횡단보도 대기선 바닥의 LED 신호등으로 보행자가 발밑에서 신호를 확인할 수 있게 한다. 적색잔여시간표시기는 남은 적색 신호 시간을 숫자로 표시해 무단횡단을 줄이고 안전한 횡단을 유도한다.
인천시는 스마트폰 사용 보행자의 신호 인지를 돕고 야간이나 우천 시 운전자의 신호 인지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이용 수요와 현장 여건을 고려해 스마트 교통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인천시, 주요 교차로 21곳에 스마트 교통안전시설 확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