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용인시 지하차도 공사 중 배수관로 파손으로 2만 가구 단수
게시2026년 6월 2일 16: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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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의 지하차도 신설 공사 현장에서 배수관로가 파손되면서 2일 오전 9시쯤 일대 수돗물 공급이 끊겼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는 공사 중 발생한 누수로 기흥구 공세동, 지곡동, 보라동, 고매동, 하갈동, 서천동 일대 약 2만 가구가 단수 피해를 입었다. 용인시는 급수차를 투입해 비상 급수를 진행 중이며 LH는 파손된 배수관로 교체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복구 작업은 2일 오후 5시쯤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공사 현장의 안전 관리 강화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 용인 지하차도 공사 현장서 배수관로 파손···일대 2만 가구 단수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