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IST, 차세대 점자 번역 엔진 'K-Braille' 개발 완료
게시2026년 3월 16일 06: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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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융합인재학부 재활인공지능연구실 가현욱 교수 연구팀이 일반 글자를 점자로 변환하는 차세대 점자 번역 엔진 'K-Braille'을 개발하고 성능 검증을 완료했다.
K-Braille은 형태소 분석과 문장 구조 분석을 통해 문장의 의미를 이해한 뒤 점자로 변환하는 기술로, 기존 단순 치환 방식과 달리 다국어 혼용 표현과 복잡한 기호 처리에서 높은 정확도를 보인다. 실질 점역 규정 준수율 100.0%, 점역 형태소 구조 유사도 평균 99.81%를 기록했으며 국립국어원의 공식 프로그램과의 비교 검증에서도 우수성을 입증했다.
연구팀은 향후 수학 수식, 과학 기호, 음악 악보까지 처리할 수 있도록 기술을 발전시킬 계획이며, 새로운 점자 파일 형식 '.brfx' 생태계 구축과 함께 K-Braille 엔진을 사회에 무상으로 환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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