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세월호 구조문건 공개 환영
게시2026년 4월 10일 18: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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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법원이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정부의 구조활동 문건을 비공개할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는 10일 SNS를 통해 '12년 만에 진실의 봉인이 풀린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2014년 4월 16일 이후 봉인해버렸던 그날의 기록이 마침내 시민의 손에 닿을 길이 열렸다'고 밝혔다. 단원고 기억교실을 지킨 시민들과 법적 싸움으로 봉인을 걷어낸 유가족·시민사회의 헌신이 이 같은 결과를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유 예비후보는 '진실이 밝혀져야 책임을 물을 수 있고 책임을 물어야 같은 비극을 막을 수 있다'며 '304명의 이름 앞에서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유은혜, 세월호 기록 공개 판결에 환영···“12년 만에 진실의 봉인 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