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틈만 나면,' 시즌5 방송, 장수 예능의 반열 올라
게시2026년 8월 29일 23:4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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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틈만 나면,'이 시즌5까지 이어지며 방송가에서 이례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다. 11일 방송된 시즌5는 단순한 콘셉트와 차별화된 포맷으로 변화와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프로그램은 거창한 세계관이나 화려한 세트에 기대지 않고, MC 유재석과 유연석이 일상 속 잠깐의 틈새 시간을 함께 채우는 구조다. 매회 새로운 게스트와 '틈 주인'을 만나면서 소재 고갈 가능성을 낮추고, 단순한 규칙으로 신규 시청자의 진입장벽을 낮췄다.
다만 시청률은 시즌4 4%대에서 시즌5 3%대로 소폭 하락했다. 자극적인 장치를 최소화한 전략이 장기적 수명 연장에는 유리하지만, 시청률 회복이 향후 과제로 남았다.

단순해서 오래갔다…'틈만나면,' 시즌5의 생존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