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김원중 교수, 경제 위기 시대 손자병법의 현대적 가치 조명

게시2026년 1월 12일 05:03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500년 전 병법서 『손자병법』이 현대 경제 위기 속에서 생존 기술의 지침서로 주목받고 있다. 단국대 한문교육과 김원중 교수는 11일 "손자병법은 권모의 고전이자 백과사전"이라며 "지금 같은 격변기에 본능적으로 사람들이 찾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손자병법은 빌 게이츠, 일론 머스크, 손정의 등 세계 부자들의 경영 철학으로 활용되어 왔다. 최근 개그맨 고명환씨가 손자병법을 읽고 음식점 매출 1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김 교수는 "손자는 특히 경제적인 것을 중시했다"고 강조하며, 돈을 벌어야 할 때 손자병법 학습의 중요성을 제기했다.

손자병법은 조조부터 트럼프 대통령, 시진핑 주석까지 강대국 지도자들의 나침반 역할을 해왔다. 김 교수는 미국의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 긴급 체포 사건에서도 손자병법의 전략이 드러난다고 설명했으며, "정정당당하게 싸우지 말라" "상대에게 능력이 없는 것처럼 보여라" 등 허를 찌르는 전략의 실전 활용법을 제시했다.

김원중 교수는 30여 년간 동양 고전을 우리 시대의 보편적 언어로 섬세히 복원하는 작업에 매진했다.『손자병법』을 비롯해, 개인으로서는 세계 최초로 사마천의 『사기』를 완역했고,『논어』『맹자』『대학·중용』등 20여 권의 고전을 번역했다. 변선구 기자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