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실종 사건 이후 관광객 불안 확산, 여행 취소 잇따라
게시2026년 8월 29일 07: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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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씨 실종 사건과 잇따른 실종자 발견으로 제주 여행 취소와 일정 변경이 확산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제주 여행 불안을 호소하는 글이 이어지고 있으며, 실제 숙박·여행 예약 취소 사례도 확인되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제주를 범죄 액션게임처럼 묘사한 AI 영상이 20만회 이상 조회되고, '귤보디아'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하면서 제주의 이미지가 급격히 악화하고 있다. 확인되지 않은 괴담과 근거 없는 주장들이 확산하면서 단순 범죄 불안을 넘어 제주 경찰의 신뢰도 문제로까지 번지고 있다.
2024년 제주 인구 10만명당 범죄 발생 건수는 4539.6건으로 전국 최고 수준이지만, 연 10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고려한 통계 해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여행업계는 제주의 회복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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