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솔거미술관, APEC 정상회의 계기 '문화 외교의 장' 성공
게시2026년 3월 16일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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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솔거미술관이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문화 외교의 장'으로 승화시키며 개관 이래 최대의 성과를 거뒀다. 특별 기획전 '신라한향'을 통해 캐나다 총리 부인과 17개국 대사 부인 등 글로벌 VIP들을 매료시켰으며, 소산 박대성 화백의 수묵 대작 '코리아 판타지'가 한국 미학의 정수를 선보였다.
2025년 총 관람객 수는 15만3000여명으로 2024년 대비 41% 급증했으며, 유료 미술관임에도 5년 연속 연간 10만명 이상을 유치했다. 올해 2월 말 기준 방문객은 3만6000여명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43%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경주시와 경북문화관광공사의 공동 운영 아래 경북 청년작가 기획전 등 올해 총 9건의 전시를 계획하며, 국내 최초 '경주아트패스' 개발로 경북 예술의 접근성을 높였다.

경주솔거미술관, 'K-아트 성지'로 우뚝 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