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시로 중국 매장 쥐 출몰 위생 논란
게시2026년 10월 27일 22:5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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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회전초밥 체인 스시로의 중국 우한 매장에서 컨베이어 벨트 위로 쥐가 돌아다녔다는 고객 신고가 나와 위생 논란이 일었다. 2026년 10월 27일 남방도시보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우한 추허한제 매장에서 고객들이 쥐를 목격했다는 글을 SNS에 올렸다. 고객 천 씨는 식사를 시작한 지 약 20분 뒤 쥐가 앞을 지나갔다고 전했다.
스시로 중국 측은 26일 사건 발생 후 영업을 즉시 중단했고 관련 식재료를 폐기했으며 기구를 세척·소독했다고 밝혔다. 전문 방제업체를 불러 매장 전체를 점검했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천 씨는 매장을 떠날 때까지 쥐가 지나간 벨트 위에 음식이 남아 있었다고 주장했다.
스시로 중국 매장은 26일 기준 134개로 늘어난 가운데 이번 사건으로 관리 체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시대재경에 따르면 소비자 불만 플랫폼 헤이마오에 접수된 스시로 관련 게시물은 100건을 넘었고 이 중 69건이 올해 접수됐다. 매장 확장에 따른 위생 기준의 일관된 이행 여부가 향후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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