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유천, 일본 디너쇼 1인 45만 원 논란
게시2026년 11월 5일 01: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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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2026년 11월 3일 공식 SNS를 통해 2027년 2월 13일 일본 오사카 호텔에서 열리는 '박유천 디너쇼 2027' 개최를 공지했다. 티켓은 전석 지정석으로 1장당 5만 2,000엔이며, 배송비와 수수료를 더하면 5만 3,500엔으로 환율 기준 약 45만 원에 달한다.
이는 장윤정, 인순이 등 국내 정상급 가수 디너쇼 평균가인 20만~30만 원대를 웃도는 금액이다. 박유천은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뒤 해외 팬미팅과 굿즈 판매를 이어왔다.
국내 활동이 사실상 중단된 상황에서 해외 팬덤의 충성도를 이용한 고액 티켓 장사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일본 현지 물가를 감안하더라도 지나친 폭리라는 지적이 나와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박유천, 日 디너쇼 한 장에 45만원…국내 톱가수보다 비싼 값 '시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