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 냉장창고 화재 소방공무원 순직 사고, 민관 합동조사단 구성
게시2026년 4월 19일 15: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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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 냉장창고 화재로 소방공무원 2명이 순직한 사고와 관련해 소방청이 민관 합동조사단을 구성하고 20일부터 본격적인 원인 규명에 착수한다.
조사단은 약 30명 규모로 소방청 본청과 전남소방본부, 외부 전문가, 현장 소방대원, 소방 노조 관계자 등이 참여해 객관적 규명을 추진한다. 조사 과정에서는 당시 현장 대원들의 진술을 확보하되 심리 상태를 고려해 탄력적으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소방당국은 재진입 후 창고 내부 축적 열의 급격한 방출로 인한 폭발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으며, 조사 기간은 상황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완도 순직사고 원인 규명 착수”…민관 합동조사단 본격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