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미우리, 요코하마에 1-2 패배로 CS 퍼스트 스테이지 벼랑 끝
게시2026년 10월 10일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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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자이언츠가 10일 요코하마 베이스타즈와의 센트럴리그 클라이맥스시리즈(CS) 퍼스트 스테이지 1차전에서 1대2로 패했다. 9회초 1-1 동점 상황에서 요코하마 1번 와타라이 료키가 마무리 마르티네즈의 시속 152km 하이 패스트볼을 우측 관중석 너머로 홈런을 쳤다.
요미우리는 9회말 반격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선두타자 마쓰모토 고가 2루타로 출루했지만 중심 타선이 침묵하며 1사 3루 찬스를 무산시켰다. 양 팀 선발투수는 1회 1실점 후 눈부신 호투를 이어갔으며, 요미우리 이노우에 하루토는 8이닝 3안타 1실점으로 압도적인 피칭을 펼쳤다.
11일 2차전을 내주면 포스트시즌이 2경기로 끝난다. 2선승제인 퍼스트 스테이지에서 1승1패 무승부 시 2위팀 요미우리가 파이널 스테이지에 진출하는 규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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