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명보 전 감독, 법인카드 의혹 반박...청문회 앞 입장 표명
게시2026년 7월 29일 17: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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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전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감독은 29일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에 대해 반박문을 발표했다. 그는 법인카드 사용이 대한축구협회 규정에 따라 정해진 용도 및 한도 내에서만 이뤄졌으며 모든 사용 내역이 협회에 증빙·정산됐다고 주장했다.
홍 감독은 공휴일 법인카드 사용, 분당에서의 1408만원 결제, 음식점 이용 등 제기된 의혹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축구는 주말이 업무일이며 외국인 코치들이 분당에 거주했고 대표팀이 분당 호텔에서 소집된 점을 언급하며 업무상 필요성을 강조했다.
3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대한축구협회 청문회를 앞두고 홍 감독은 경기 실패를 이유로 비도덕적인 인물로 만드는 악의적 보도에 대해 유감을 표시했다. 축구계에서는 2년간 약 1400만원의 법인카드 사용이 많지 않은 금액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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