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키스, CC 사바시아 등번호 52번 영구결번 지정
게시2026년 2월 26일 12: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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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가 명예의 전당 멤버 CC 사바시아의 등번호 52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했다. 양키스는 26일 사바시아의 기념 명판을 마뉴먼트파크에 헌정하고 영구결번 지정을 발표했으며, 기념 행사는 9월 26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사바시아는 양키스 구단 역사상 24번째 영구 결번을 갖게 됐으며, 2022년 8월 폴 오닐의 21번 이후 처음이다. 2008년 FA 계약으로 양키스에 합류한 사바시아는 11시즌 동안 307경기 등판, 134승 88패 평균자책점 3.81, 1700탈삼진을 기록했으며, 2009년 월드시리즈 우승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사바시아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3000탈삼진 이상을 기록한 네 명의 좌완 중 한 명으로, 경기장 밖에서도 도심 지역 아동 지원 재단을 설립해 모범을 보였다. 2025년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에 헌정된 그의 영구결번 지정은 양키스 구단의 위대한 투수들을 기리는 전통을 이어가는 것이다.

[오피셜] 양키스, CC 사바시아 52번 영구결번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