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정부 출범 이후 통화량 250조원 증가, 집값 상승 견인
게시2026년 10월 3일 14: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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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13개월간 광의통화(M2)가 3975조원에서 4225조원으로 250조원 증가했다. 한국은행 통화 지표에 따르면 이는 문재인 정부 때의 연평균 242조원 증가와 유사한 수준으로, 시중에 풀린 돈이 역대급 규모다.
넘치는 유동성은 화폐가치 하락과 자산가격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지고 있다.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해 6월부터 올 9월까지 18.17% 상승했으며, 전세가격도 11.62% 올랐다. 금리 인상 효과도 통화량 증가로 상쇄되는 추세다.
정부의 내년 820조9000억원 역대 최대 규모 확장예산 편성으로 통화량 증가가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 대도시 아파트 단지가 통화량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만큼 집값 우상향 곡선이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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