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지사 선거 초박빙 양상, 개표 진행 중 역전 가능성
게시2026년 6월 4일 04: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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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사 선거가 초박빙 양상을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4시 기준 개표율 75.91%에서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가 50.98%로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48.99%를 2만6208표 앞서고 있다.
출구조사에서 김 후보가 54.3%로 앞섰던 것과 달리 개표 진행 중 박 후보가 역전했다. 경남 서부권 보수 성향 지역 개표가 먼저 진행되다가 김해시와 양산시 등 '낙동강 벨트' 민주당 강세 지역 개표가 이뤄지면서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
남은 5개 지역(창원시·진주시·김해시·거제시·양산시) 개표 완료까지 승패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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